Zellcos-Asia Website2012 korean ver.

3. History

젤코스아시아 이야기 (since 1991~)
1991년 무역오퍼상에서 회사 업무를 시작합니다. 당시 모든 수입제품의 주요유통망인남대문 시장을 통해서 유통이라는 업무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도 전세계 유명 브랜드의 PENCIL류 대부분을 생산하는 독일의 schwan-stabilo와의 거래 인연으로 Taxor, Newcos, Percutan, H&M Gutberlet 등 독일의 업체들과 유대를 가지게 되었고, 당시 해외 시장에서는 전혀 존재감이 없었던 한국제품의 현실을 보며, 언젠가 made in korea로 명품 화장품을 만들어 세계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프랑스 제품이 고급제품으로 대세를 이루었지만, 향후 10년 후를 계획하며, 의약분야에 뛰어난 독일과 협력관계 형성에 관심을 가지고 , 점차 화장품과 의약품의 경계가 흐려지는 미래 어느 시점에는 제품의 효과가 성실한 독일 제품이 우리 계획에는 잘 어울리는 파트너라 생각하며, 독일 거래선들과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중요하게 지켜왔습니다.

1999년부터 도움을 주었던 IT벤쳐회사의 해외사업팀을 맡아 세계특허제품의 마케팅을 담당 ,2000년 미국 라스베가스 COMDEX를 시작으로 , 2001,2003년 독일 하노버 ceBit ,일본 동경 전자박람회, 대만 COMPUTEX등 , IT업무를 통해서 세계시장에서 브랜드의 성공을 위해 월드마케팅의 중요성을 깊게 각성하는 계기가 됩니다.

2003년 독일 파트너인 Mr. Markus Zeller 에 의해Zellcos 사의 설립과 더불어 보톡스의 대체성분인 펩타이드를 핵심성분으로 하는 하이브랜드인 SkinTox 라인의 마케팅을 위해 아시아를 책임지는 마케팅 전담 회사를 한국에 설립을 제안 받아 2004년 10월 젤코스아시아 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이후 독일 자체기술을 적용한 오리지날 포뮬러인 skintox BB크림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현재 비비크림중 명품으로서의 인식이 될 만큼 품질 위주의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1년 고품격 스킨케어 기초라인을 추가로 출시 합니다.

2008년 부터 좋은 품질의 제품을 대중적으로 소개하고자 evertried(에버트라이드) 제품군을 젤코스사의 직영 자회사인 TFK Kosmetik UG 사를 통해서 전담 생산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 성장세에 있으며, 일본, 중국, 미국, 홍콩 등의 해외시장도 진입하여 판매중에 있습니다.
독일 젤코스사의 지원과 협력으로 향후 Evertried 브랜드군의 제품군 부터 한국에서 생산, 해외시장에 공급하는 계획을 진행중이며, 이로서 독일 정통 하이테크 제품을 made in korea로 생산, 아시아를 필두로 전세계의 매스마켓에 고품질, 럭셔리 디자인 그리고 경제적인 가격의 3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마케팅의 새로운 모범사례가 되도록,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소유한 대중적인 명품으로 성장시키려는 꿈을 현실화 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의 줄기세포배양기술을 베이스로 하는 생바이오성분을 주력으로 한국에 생산라인과 더불어 연구소를 운영 , 인력양성에도 주력하여 ,자체기술로 고품질 제품을 출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독일의 기술지원과 더불어 아시아의 천연원료를 베이스로 하는 친환경 제품군을 개발,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